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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디샵 샀다가 시향지에서 그린 그레이프랑 온더비치 향 맡고
넘 좋아서 리필로 샀어요 ㅠ_ㅠ ♥︎
온더비치도 너무너무 좋은데 이번엔 상큼한 향이 나는 그린 그레이프가
조금 더 끌려서 그레이프 용량을 더 큰걸로 샀는데 역시 온더비치도 좋네요 !!
다음엔 그냥 온더비치랑 그레이프 두 개 다 500미리로 사야겠어요!!
스틱도 같이 챙겨주시는 센스 ㅠㅠ다른 저렴한 디퓨저들에서는 맡아본 적 없는 향들이라 한 번 사고나니까 계속 찾게 되네용 또 구매하러 올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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